왕후의 숨결이 담긴 공간을 보존하다더 히스토리 오브 후
궁중 문화 캠페인

후 궁중 문화 캠페인이란?

왕후의 품격과 궁중의 신비로움을 담고 있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왕후의 숨결이 담긴 공간인 궁궐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알리고자 후원하는 캠페인 입니다.

2015년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창경궁과 만나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2015년, 왕실의 대비가 머물러 왕실 여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알려진 보물 제818호 창경궁 통명전 보존 관리에 함께 합니다. 이러한 후원을 기념하여, 고궁의 정취를 더욱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창경궁 야간특별관람 기간 동안 왕후의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및 공연을 선보입니다.

‘창경궁 달빛 아래서’ 후 미디어 아트 전시

창경궁 야간특별관람 기간 동안 전시되는 ‘창경궁 달빛 아래서’라는 테마의 미디어 아트는 유명 영상 미디어 작가인 박상화 작가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연출로 ‘창경궁의 아름다운 사계’의 모습과 왕실 여성들의 궁중 유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특수 스크린에 영상으로 표현한 아트웍 입니다. 이번 미디어 아트 전시는 창경궁 명정전 행랑 안에 설치되며, 특수 스크린 사이를 거닐며 마치 스스로 왕후가 된 듯, 창경궁의 아름다움을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밤, 창경궁에서 펼쳐질 몽환적인 미디어 아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경궁 달빛 아래서’ 후 특별 해금 공연

기품있는 소리와 우아한 자태가 매력적인 해금의 선율을 창경궁 달빛 아래서 느껴보세요. 창경궁 야간특별관람 기간동안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창경궁 통명전을 무대 삼아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