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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활동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023 궁중 문화 캠페인

왕후의 선물

창덕궁 약방 다과 체험. 궁궐에 머무르던 왕후는 궐 밖의 가족을 생각하며 약재와 음식으로 정성과 그리움을 전하곤 했습니다.
						 오월. 가정의 달을 맞아 궁중 문화 캠페인으로 귀한 건강과 아름다운 궁중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역사가 간직한 귀한 아름다움을 담다.
							 예로부터 왕과 왕후에게 진상되던 궁중비방은 후의 손길을 거쳐 현대 문화와 조화를 이룬 궁중 화장품으로 거듭납니다.
							 이런 미학을 이어가며 후가 엄선한 좋은 재료들을 미쉐린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궁중 다과로 재해석한 디저트 한 상을 선물합니다.
(C)이종근. 조은희 셰프. 온지음(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맛공방 수석연구원. 국가 무형문화재 38호 궁중음식 이수자.
  • 잣박산
    잣박산은 우리나라 특산물인 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하게 만든 과자로 궁에서 귀하게 여겼던 다과입니다. 온지음 조은희 셰프는 이번 잣박산의 모양을 동그랗게 해석하여 선보입니다.
  • 개성약과
    밀가루, 꿀, 참기름, 술을 재료로 만든 개성약과. '약과'는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생강을 갈아 넣어 진한 생강 향과 바삭한 켜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려 시대 약과는 왕실에서도 즐겨 먹었는데 그 맛이 뛰어나 중국에까지 퍼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 검은깨다시
    고려시대부터 차를 마시는 풍속이 널리 자리잡으며 유밀과도 이와 함께 발달하였는데, 다식도 그 중 하나입니다. 특히 검은깨다식은 여러 다식 중에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데, 그만큼 검은깨의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조은희 셰프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판에 다른 형태의 다식으로 후 환유 라인 대표 성분인 산수유를 조려넣어 재구성했습니다.
  • 구기자차
    구기자차(枸杞子茶)는 구기자에 물을 붓고 은근히 달여 그대로 물만 마시거나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기도 하는 음료입니다. 콩판[신(腎)]을 자양하고 폐(肺)를 촉촉하게 하며 간(肝)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